No. 10

spiccuo



부끄럽지만
초 좋아하는 감독님의 오프닝이에요. . . .

부끄럽다는 말이 나와서 그런데
옛날옛적에 고등학교 친구에게
뭐가 그렇게 부끄럽냐고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자주 사용했거든요)

지금 대답할 수 있다면
그게 너무 씹스럽잖아 라는 문장으로
어련 풋이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웃기네요
. . . . . . .
농담이고요

부끄럽다는 이유를 설명하면
진짜 부끄러워질 상황이 올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네요 . . .

지금도 0.6정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