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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8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왔다 ... 한달이 벌써 지나서 완전히 적응 완료. 하고싶은 것도 많아서 돈도 많이 쓴다. 배우는 것에 돈을 안 아끼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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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8 요새는 달리기도 좋고 수영도 좋고 특히 요가가 너무 좋고 다음달에는 요가갈 시간이 없어서 클라이밍을 배울거다.. 이 모든것이 한순간 행복을 위해
  • 2024/02/10 6개월이나 일하고 퇴사했다 가슴 두근두근거리는 일도 많았고 좋은 추억도 많이 쌓았다 모든 것이 전부 뿌듯하고 타지에서 일도 구하고 일도 잘하고 사람들에게 잘했는데 다 끝내고 쉬고 나고 빈 시간이 들면 여김없이 창작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무언가 그리거나 글로 써야한다는 생각이 계속든다. 이것도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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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17 아 뭔가 재밌는 일 없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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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12 오늘 할일. 필살 커미션 러프. 필살 로그 러프. 필살 일년계획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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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25 짐싸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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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17 나랑 대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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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18 갠홈은 별로 안쓰지만 있기만 해도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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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4 저번 커미션에 눈을 그렸는데 지금은 비가 그리고 싶다 . ..  가득 내리는 비 엄청 잘 그릴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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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2 자꾸 잡생각이 지존이다 . . . . 그런데 동시에 멍 때릴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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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8 그림 그리는 건 정말로 재밌다. . . 어느 점이 좋냐면. . . 점점 종이 위가 꽉 차는게 좋다 . . . 응? 그래서 내 방도 그렇게 더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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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8 여기는 아직도 겨울이구나 곧 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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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5 엄청나게 글쓰고 싶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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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8 Q: 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마행처우역거의 유의어와 반의어는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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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8 馬行處牛亦去는 속담을 한역한 말입니다. 말이 능히 갈 수 있는 데라면 느리기는 하더라도 소도 또한 갈 수 있다는 것이니 남이 하는 일이면 저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 수 있다는 말로 노력의 중요성을 말한 것입니다. 이 뜻에 딱 들어맞는 유의어는 없지만굳이 유의어를 말한다면, 滴水穿石(적수천석;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磨斧作針(마부작침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愚公移山(우공이산) 등을 참고로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반의어는 없다고 봅니다.
    • 2022/11/18 소중한 블로그 Q&A
  • 2022/11/16 최근에 중학교때 무척 좋아했던 절친이었던 친구가 나왔어요(과거). 사이좋게 놀고있었습니다만. 사실 틀린 건 없었어요. 싸우기전까지는 무척 사이좋게 지냈으니까요. 최근에 건너건너 소식을 들었는데 정말 그 애가 그럴 것 같이 살고 있었어요. 어쩌다보니 저도 중학교때 말하고 다닌 꿈대로 되게 생겼습니다만 ... 말하지 못한 꿈은 되지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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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8 퍼퍼퍼퍼퍼퍽 왜 이런 말투였던거야
  • 2022/11/08 새로 게시물을 만들었어요 >< 이럴 줄 알았으면 왜 지웠던거야 ! !  뭔가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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