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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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cuo

#호질
KPC 소소님 PC 왜갈, 양석, 해삼, 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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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진짜로 너무 재밌어서 곡성이랑 장산범 볼께 상태됨.
한국대 여행동아리 4명이 먼저 떠난 동아리 부장 빼고
부산으로 가다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그게 큰개인 줄 알았는데
여자애가 죽은 시체가 있었고. 이걸 어떻게 하냐가 큰 문제인데
그러다가 어떤 마을로 흘러들어가버려서 신고도 전화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이 마을을 아무리 빠져나가려고 해도 범에 홀려서 나가지 못해서 어떻게 나가는지 탈출법을 찾는게 이 시나리오의 중심 키워드였는데...

아무튼....

일단 우리 멤버 시너지가 너무 좋았다. 성격도 다르고 개성도 넘치고 일단 소소님이 배정해둔 백그라운드 설정이 너무 잘 맞았다.. 티알피지는 같이 자주가봐서 그녀의 롤플이 얼마나 굉장한지 알아서 쿨걸 소소답게.쿨한 키퍼링. 1년이 지난 거라고 믿겨지지않음.

하데노아의 광기상태 << 너무 웃기고 양석님은 함박웃음
하데노아랑 인훈이가 가족이라는 거 넘 웃기고
그런 응큼한 스토리 잘 어울린다

하데노아는 복잡한 스토리를 가진 온나노코지만 그런 애일수록 신씨할머니와의 케미가 좋았고
인훈이는 허세대마왕 남자 보이인데 허세의 도가 지나치지만 그게 가족과 친구들에게 도움이 된다

엔딩 다끝나고 라하가 귀신을 본다는 설정이 너무 좋았다
걍 2차창작으로 귀신보이는 라하와 아무것도 안보여서 바보 행동하는 부원들 보고 싶음. 333의 귀신과 원효대사 해골물 라하도 솔직히 끌림

무서운 시날이라서 너무 많이 들어서 쫄아서 이안태 피카츄 든 태권도 걸로 데려갔는데 덕분에 이것저것 써먹기 좋았다. 기상학은 왜 있는 스킬이냐고 물어봤는데 걍 최근에 본 드라마에서 지구물리학과에 나온 기상청 사람을 봐서 가져다 쓴거였다.

아무튼 어쩌다보니 스토리를 하다가 안테가 달이랑 연결지었는데 아무리 어흥~ 범이 무서워도 밧줄타고 해님달님있는 하늘로 올라가버리면 되는데 그 반대로 우물 아래로 내려가서 모든걸 해결한 키워드 찾는 것도 재밌었다

욱이와의 관계도 재밌는데 안태가 이승기 팔짜라서 거의 망하기전에 마을을 뛰쳐나와서 살고 원래 있던 욱이라는 애는 범에게 잡아먹힌게 재밌다 이 팔짜가 계속되어서 이번 시날에서도 무사히 빠져나왔네요 무적의 팔짜.

아무튼 5명의 동아리 너무 재밌고 소소님이 비하인드로 우리에게 있던 일을 말하면 그래그래하고 안아주고 고기랑 회도 사주지만 믿지않는 희도가 좋다

후기 끝! 이런 재밌는 시날을 가준 플레이어들! 그리고 키퍼해주신 소소님 모두 사랑해!

양쓱

장산범 보지마

spicc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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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호질 무지재밌었지
기억이 몽글몽글